[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땅끝해남동희망오케스트라와 지역주민이 한데 어우러져 하나 되는 ‘희망음악회’가 개최된다.
해남군에 따르면 음악회는 군이 주최하고 땅끝해남동초오케스트라에서 기획한 공연으로, 오는 25일 오후7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공연초대권은 오는 20일부터 해남문화예술회관 2층 사무실에서 배부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 활동 오케스트라와 군민이 한데 어우러져 희망이야기를 음악회로 꾸몄다”며 많은 관람을 바랐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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