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의 오존 농도는 오후 4시 서남권인 강서구와 서북권인 서대문구에서 모두 시간당 0.120ppm을 기록했다.
오존은 농도에 따라 시간 당 평균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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