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 콕콕댄스 "손예진부터 정일우까지 월드컵 V 찌르기"
무한도전 응원단이 브라질 월드컵 공식 응원가 및 응원 댄스를 공개하면서 월드컵 응원열기를 한 층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응원단원으로 새롭게 합류한 배우 손예진과 정일우, 개그맨 지상렬, 그룹 B1A4의 바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 등 새로운 신입 단원들이 무한도전의 월드컵 응원 댄스를 열심히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또 다른 응원가인 '빅토리 송'에 맞춰 콕콕댄스를 추는 응원단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하기 쉽고 재밌는 동작이 특징으로 제 2의 꼭짓점 댄스로 점쳐지며 화제를 얻고 있다.
콕콕댄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콕콕댄스, 재밌다" "콕콕댄스, 한동안 유행할 듯" "콕콕댄스, 월드컵 응원 댄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