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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당선인 비서실장 홍승표·대변인 채성령 임명

최종수정 2018.08.15 17:46 기사입력 2014.06.0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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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비서실장
[수원=이영규 기자]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비서실장에 홍승표(58) 전 용인시부시장을 9일 임명했다. 또 대변인에는 채성령(41) 전 청와대 행정관을 선임했다. 남 당선인은 아울러 인수위원장에는 기업인 출신을 앉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 당선인은 이날 오전 11시30분께 경기도청 기자실을 방문해 "인수위원회를 혁신위원회로 구성하겠다"며 "혁신위원회는 도정의 방향을 설정하고 공약 이행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그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혁신위원장에는 기업인 출신을 앉힐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비서실장에는 홍승표 전 용인부시장을, 대변인에는 채성령 전 청와대 행정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홍 비서실장은 1956년 광주 출생으로 경기대 행정대학원을 나왔으며 경기도 과천ㆍ파주ㆍ용인 부시장과 6ㆍ4지방선거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선대위 상황실장을 역임했다.

채 대변인은 1973년 인천 출생으로 이대 정외과를 졸업한 뒤 새누리당 사무처와 청와대 춘추관실 행정관, 특임장관실 대변인 등을 지냈다.

남 당선인은 나아가 "나무의자 하나 들고 왔다가 나무의자 하나 들고 그대로 나갈 것"이라며 "(약속한 대로)일자리가 넘치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야권 부지사 영입 약속에 대해서는 "현재 야권에 제의를 해놓은 상태"라며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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