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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대형마트 절반값 '제주산 갈치' 판매

최종수정 2014.05.25 06:00 기사입력 2014.05.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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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영등포점과 경기점, 의정부점에서 이달 26~31일 대형마트의 반값 수준으로 제주산 은갈치를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갈치는 정부 비축 물량으로 신세계백화점이 업계 단독으로 할당 받아 마리당 8500원에 판매한다. 정부는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금어기에 돌입했거나 정상적인 조업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이 줄어든 어종을 중심으로 수산물을 비축한다.
이번 갈치는 지난해 겨울에 어획한 갈치로 요즘과 같은 초여름에 선보여 여름에 싸게 살 수 없었던 수산물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준비한 것이다.

임훈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지난 겨울에 어획한 고품질 제주산 갈치를 대형마트 반값 수준으로 선보여 많은 고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수산물 시장이 눈에 띄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물가 안정에 앞장설 수 있는 다양한 수산물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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