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골 결손치료 및 상처치유 등 조직재생이 필요한 부위에 이식할 수 있는 PRP 겔을 만들어 병변부위에 이식할 수 있도록 했다"며 "정형외과, 치과, 성형외과, 피부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적용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