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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메이크업브랜드 '코드 글로컬러' 론칭

최종수정 2014.05.12 09:36 기사입력 2014.05.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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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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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은 메이크업 브랜드 '코드 글로컬러(CODE GLOKOLOR)'를 론칭하고, 올리브영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

'코드 글로컬러'는 20~30대 여성을 위한 프리미엄 메이크업 브랜드로, 1~3만원 대 약 70개의 다양한 색조 제품을 내놓는다. 브랜드명인 '글로컬러(GLOKOLOR)'는 스웨덴어로, 자연스러운 광채를 뜻하는 '글로우(Glow)'와 '컬러(Color)'의 합성어다.

'코드 글로컬러'는 지난해부터 뷰티·패션을 비롯, 인테리어 등 생활문화 전반에 큰 영향을 준 북유럽 감성을 담아 개발됐다. 북유럽 트렌드의 특징은 간결한 절제미와 실용성, 자연스러움과 유머러스함 등에 있다. '코드 글로컬러'는 이를 재해석해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피부 메이크업과 과감한 포인트 색상 등을 내세운다.

특히 제품 기능별로 7개의 '코드'를 설정하고 각각의 제품명에 대문자 이니셜로 코드를 표시해, 소비자들이 필요에 따라 직관적으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광채 표현이 특징인 '글로우(Glow)'와 커버력의 '커버(Cover)', 보습력의 '모이스처(Moisture)', 즉각적인 수분감의 '아쿠아(Aqua)', 자연스러운 발색의 '내추럴(Natural)', 물에 지워지지 않는 '프루프(Proof)', 지속력의 '롱래스팅(Long Lasting)' 등 7개 타입으로 전개된다.

또한 한국 여성의 피부톤을 핑크와 미디엄, 옐로 등 3개 코드로 분류하고 각 제품에 표시해, 소비자가 본인의 피부톤에 잘 맞는 색조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핑크는 약간의 붉은 생기를 띄는 전체적으로 환한 피부이며, 미디엄은 붉거나 노랗지 않고 자연스러운 중간톤의 피부색, 옐로는 동양인에 가장 많은 피부톤이다.
주력제품인 '코드 글로컬러 N. 올루이드 파운데이션'은 영하 40도에서도 자생하는 강한 생명력의 노르딕베리 워터를 함유해 광채 피부를 완성해 주는 파운데이션이다. 가격은 3만3000원이다.

LG생활건강은 색조 화장품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 2012년 'VDL', 지난해 '보브 투웬티스 팩토리' 등 색조 전문 브랜드를 론칭한 바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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