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별바라기' 유인영 가슴골 노출 의상에 권오중 "자꾸 눈이 쏠려"
배우 유인영이 MBC '별바라기'에 출연해 화제다.
이날 권오중은 유인영에 대해 "현장에선 트레이닝복이나 사극 의상만 입는데 이런 모습 처음봤다. 파인 옷을 입어서 눈이 간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방송인 이휘재는 "저 형, 약간 남미 에로 배우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별바라기 유인영을 본 네티즌은 "유인영, 몸매 장난 아닌듯 " "유인영, 생각보다 재밌어" "유인영, 민망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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