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 외부전문가 참여 모든 사업장 연 4회 품질 및 안전점검…시정명령, 경고, 현장시정(주의) 조치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는 건설공사의 품질향상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품질·안전관리단’을 구성·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관리단은 단장 1명(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장-당연직)과 단원 9명(공무원 : 6급 2명, 7급 4명, 외부전문가 : 3명)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는 필요하면 외부전문가인 ‘종합건설사업소 기술자문위원회’ 위원들을 선임, 합동점검에 나서고 시공품질 높이기는 물론 안전관리 효율화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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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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