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진이한 '기황후' 마지막회 끝나자마자 오늘 '개과천선' 첫방서 연기변신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진이한이 '기황후'에서 탈탈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사진: 진이한 트위터)

진이한이 '기황후'에서 탈탈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사진: 진이한 트위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진이한 '기황후' 마지막회 끝나자마자 오늘 '개과천선' 첫방서 연기변신

'기황후'가 종영한 가운데, 여기서 '탈탈'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배우 진이한이 다음날 같은 방송사의 드라마 '개과천선'에도 출연을 이어가 눈길을 끈다..
29일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종영했다. 진이한은 '기황후'에서 냉철한 책략가 '탈탈'역을 맡아 뛰어난 승마실력과 검술실력을 뽐냈다. 그는 부드러운 목소리, 그리고 이와 대조되는 강렬한 눈빛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기황후' 마지막회에서 '탈탈'은 홍건적의 난 중에 전사했다. 그가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은 그려지지 않았다. 이런 시청자의 아쉬움을 알았을까, 진이한은 30일 첫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도 출연한다.

그는 '개과천선'에서 사법계의 엘리트 코스의 정석을 밟아온 겸손한 수재 '전지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이한이 어떤 연기 변신을 펼칠지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진이한이 '기황후'를 끝내고 '개과천선' 출연을 이어간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진이한 계속 볼 수 있다니 다행" "기황후 탈탈 죽는 새드엔딩이라 아쉬웠어" "진이한 '개과천선'에서도 좋은 모습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휴식...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송파구, 포켓몬과 함께 지역경제 살린다 [포토] 건강보험 의료수가 인상분 반영 '약값 상승'

    #국내이슈

  • 마라도나 '신의손'이 만든 월드컵 트로피 경매에 나와…수십억에 팔릴 듯 100m트랙이 런웨이도 아닌데…화장·옷 때문에 난리난 중국 국대女 "제발 공짜로 가져가라" 호소에도 25년째 빈 별장…주인 누구길래

    #해외이슈

  • [포토] 꽃처럼 찬란한 어르신 '감사해孝' 1000개 메시지 모아…뉴욕 맨해튼에 거대 한글벽 세운다 [포토] '다시 일상으로'

    #포토PICK

  •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기아 소형 전기차 EV3, 티저 이미지 공개

    #CAR라이프

  •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