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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채널 효율' 조직개편 실시…23개 점포 줄여(상보)

최종수정 2014.04.30 10:03 기사입력 2014.04.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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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삼성증권이 30일 채널 조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온라인·모바일 거래 확대 등 고객 거래행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리테일 점포 체계를 재편한다. 기존 12개였던 권역을 10개로 재편하고 점포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95개 점포를 72개 점포로 통폐합한다. 점포는 상권 특성에 맞춰 대형·일반·독립형·소형 등으로 구분하고, 규모와 영업방식을 차별화한다.
SNI본부는 SNI사업부로 변경하고 리테일본부에 편입하기로 했다. 개인영업조직간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서다. 초고액자산가 대상 영업은 SNI점포간 통합을 통한 대형화와 함께 일반지점 내 SNI팀 신설로 영업모델 확산을 병행한다.

이에 SNI서울파이낸스는 SNI호텔신라로, SNI부산은 부산지점과 해운대센텀지점으로 통합된다. 또 강서와 마포, 영등포, 역삼, 명일동, 신사, 신천, 이수역, 죽전, 정자역, 판교, 청담, 코엑스, 과천, 보라매, 부산사하, 부산중앙, 구미인동, 대구서, 대구시지, 대전노은 등 지점은 인근 지점과 합쳐진다.

고객중심경영 체질화를 위해 고객 관련 조직도 재편한다. 고객 니즈(needs·욕구) 파악부터 사후관리 단계에 이르는 고객관리 프로세스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상품마케팅실과 고객지원실을 통합해 고객전략실로 재편한다.
이밖에 고객보호 강화를 위해 기존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담당에 금융소비자보호팀을 편입하는 한편 컴플라이언스 담당 명칭도 고객보호센터로 격상시킨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고객 거래행태 변화에 맞춰 지점의 기능과 역할을 효율화하고, 고객관련 조직을 통합해 일관성 있는 고객중심경영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이번에 조직을 개편하며 인사도 단행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무> ▶고객전략실장 정영완 ▶고객보호센터장 이학기 ▶기획관리담당 이승호 ▶강남1권역장 박경희 ▶인사홍보담당 이성한 ▶강서권역장 심재은

<담당 및 사업부장> ▶고객자산운용담당 정진균 ▶상품전략담당 조한용 ▶퇴직연금사업부장 조인모

<부서장 및 지점장> <승진> ▶채권영업팀 인준교 ▶구리Branch 김정희 <전배> ▶제기동 김용일 ▶반포 가영미 ▶이촌 김경애 ▶일산 최연희 ▶강릉 황문원 ▶여의도법인 장춘섭 ▶종로 강상민 ▶구로디지털 정재용 ▶목동 이충전 ▶관악 연제무 ▶수유 김종훈 ▶송파 정명신 ▶해운대센텀 박종화 ▶구미 김영출 ▶대구중앙 최영준 ▶대구 황성태 ▶부천 원유훤 ▶평촌 함승오 ▶서초 한덕수 ▶안산 우용하 ▶진주 이상근 ▶수원법인 배성환 ▶Wrap운용팀 류형근 ▶결제팀 장재호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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