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신뢰지수는 기준점을 50으로 하고, 지수가 기준점 이하이면 앞으로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4월 소비세율 인상으로 일본 전역에 소비심리가 약해진 것이 소비자신뢰지수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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