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6억원 들여 춘천시 국유지 1곳 및 서울·대구·광주 등 공유지 10곳…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만들어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올해 전국에 무궁화동산 11곳이 생긴다.
11일 산림청에 따르면 새로 생기는 무궁화동산은 국유지 1곳(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산136-1)과 공유지 10곳에 들어서며 모두 6억원이 들어간다.
산림청은 국유지 무궁화동산 대상지 선정에 앞서 지난해 10월 서울, 대구, 광주, 경기, 강원, 충남, 충북, 전남, 경북 등 공유지 10곳을 먼저 정했다.
산림청은 무궁화동산을 전국적으로 늘리고 무궁화의 올바른 관리를 위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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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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