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2006년 이후 7년 만에 보험왕 두 명 모두 남성"이라며 "2005년과 2006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라고 밝혔다.
설계사부문 대상을 받은 김휘태씨는 작년 37억원의 보험료 매출을 올리며 2004년, 2005년, 2006년에 이어 4번째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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