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0% 상승한 2105.24로 마감했다.
우칸 다중보험 펀드매니저는 "기술주가 급락세 뒤 반등에 성공했다"면서 "정부가 인프라 투자를 늘려 경기부양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도 작용했다"고 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0.48% 오른 8930.57로 거래를 마쳤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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