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기성용 풀타임, 선제골 넣었지만…팀은 토트넘에 1-5로 패배.
한국 국가대표 기성용 선수가 자신의 소속팀인 선덜랜드 AFC에서 토트넘 핫스퍼 FC와의 경기에서 풀타임으로 뛰었지만 팀은 1-5로 패했다.
선덜랜드는 이날 토트넘과의 경기서 패해 승점 25점(6승7무18패)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방송에서는 풀타임으로 뛴 기성용 선수에게 "중원 깊숙한 곳에서 활약했지만 수적 열세에 밀렸다"는 평가와 함께 기성용 선수에게 팀내 최하 평점인 5점을 매겼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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