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의 아버지 연매출 200억원대 중소기업인 성원산업을 운영 중인 인치완 대표로 알려졌다.
인교진-인치완 부자는 방송에도 여러 차례 동반 출연했다. 지난해 초 방송된 tvN 'eNEWS'에는 인치완씨는 아들과 함께 출연해 "운영하고 있는 회사가 연매출 200억 원 이상"이라면서 "10년간 일했던 회사에서 최연소 임원까지 했지만 과감하게 퇴사한 뒤 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성원산업 인치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성원산업 인치완, 인교진 아버지와 닮았다”“성원산업 인치완, 소이현은 좋겠다”“성원산업 인치완, 이제 결혼소식 들려줘요”“성원산업 인치완, 과거 방송에도 출연했을 정도로 유명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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