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공무원, 차량서 숨진 채 발견 … 유서 나와
경남도 공무원이 유서를 남기고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1일 김해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30분께 김해시 내덕동에 세워둔 차량에서 도청 공무원인 30대 남성 A 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A 씨의 직장 동료는 이날 아침 아무 말 없이 출근하지 않은 A 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신고받은 경찰은 위치 추적 등 수색을 벌여 A 씨를 찾아냈으며 유서도 발견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경찰 관계자는 유서 내용 등을 토대로 사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