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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농업 자원찾아 '스타브랜드' 키운다

최종수정 2014.04.06 05:09 기사입력 2014.04.06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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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영규 기자]'우유값 폭락으로 젖소를 처분할 위기에 놓이자 유가공과 목장관광이라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활력을 되찾은 '여주 은아목장', 지역청년층이 주도해 지역특산물인 머루로 산촌녹색관광센터를 설립하는 등 마을 브랜드화에 성공한 '파주 산촌생태관광마을'.'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바탕으로 식품 등을 제조해 유통 판매 등을 통해 성공한 경기도의 '6차산업' 성공 사례다.

경기도 산하 경기농림진흥재단은 이처럼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특색 있는 지역 농업 브랜드를 찾아 내 스타 브랜드로 키우는 '6차 산업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6차 산업화란 농촌 주민이 중심이 되어 ▲농촌에 존재하는 모든 유ㆍ무형의 자원을(1차) ▲식품 또는 특산품으로 제조ㆍ가공해(2차) ▲유통ㆍ판매ㆍ문화ㆍ체험ㆍ관광ㆍ서비스 등(3차)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말한다.

신청 대상은 1차 산업(생산)을 토대로 2, 3차를 융·복합한 6차 산업화(생산+가공+판매+체험)를 추진하고 있는 도내 소재 농가 및 농업인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6차 산업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판로개척 지원ㆍ촉진 분야 ▲농촌체험 상품 지원 분야(체험ㆍ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홍보 지원 분야(디자인ㆍ브랜드 개발, 홍보영상ㆍ홈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3곳을 선정해 1개소 당 2200만원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농림진흥재단 홈페이지(www.gg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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