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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무원·시민 등 5명, ‘달빛동맹’ 유공 대구시장 표창

최종수정 2014.03.30 11:00 기사입력 2014.03.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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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체계 다지고 숲 조성·문화교류 등 공동 협력사업 추진 성과”

광주시 김재연 주무관

광주시 김재연 주무관

광주시 윤영권 주무관

광주시 윤영권 주무관

(재)518기념재단 정충현 팀장

(재)518기념재단 정충현 팀장

광주시립국극단 조혜리 상임단원

광주시립국극단 조혜리 상임단원

이미란 광주문화관광해설사

이미란 광주문화관광해설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는 광주와 대구의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달빛동맹’에 힘써온 광주광역시 공무원과 시민 등 5명이 오는 4월1일 시 정례조회에서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의 표창을 수상한다고 30일 밝혔다.
표창 수상자는 창조도시정책기획관실 김재연 주무관, 공원녹지과 윤영권 주무관, (재)5·18 기념재단 정충현 진실조사팀장, 광주시립국극단 조혜리 상임단원, 이미란 문화관광해설사 등 5명이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지난해 3월 영·호남 지역 갈등 해소를 통해 국민 대통합을 이끌고 새 남부권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5개 분야 12개 사업의 ‘공동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김재연 주무관은 달빛동맹 공동아젠다를 총괄하면서 2013년 공동아젠다 추진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올해 추진계획을 수립, 달빛동맹 공조체계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윤영권 주무관은 북구 대상공원에 대구의 상징물, 향토수목 등으로 꾸며진 ‘대구 시민의 숲’을 조성해 광주-대구 두 도시 시민들의 정서적 공감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는 평가다.

정충현 팀장은 전국의 민주화운동 단체와의 활발한 공조활동은 물론, 대구의 2·28민주운동 정신과 광주의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공유해 영·호남 두 지역의 화해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데 힘써왔다.

조혜리 시립국극단 상임단원은 광주와 대구가 공동 제작한 특화 공연 ‘봉사 심학규’에서 주연인 ‘뺑덕’을 열연하며 두 도시의 문화교류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이미란 문화관광해설사는 광주-대구 문화관광해설사 상호교류사업을 통해 광주를 방문한 대구의 관광문화해설사들에게 친절과 봉사의 정신으로 양질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대구광역시 윤효근 주무관, 최한석 주무관,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이광조 의장, 대구시립국악단 최승철 사무장, 김경철 대구문화관광해설사 등 대구시민 5명도 달빛동맹 강화 및 영·호남 교류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이날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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