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KBO(한국야구위원회)과 15년지기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 포카리스웨트는 이번 시즌에서 페넌트레이스와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및 각종 KBO행사에 공식음료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동식 동아오츠카 KBO 담당자는 "격렬한 경기와 더위에 지치는 선수들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지원 활동에 매진할 예정"이라며 "선수와 팬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장내·외 이벤트 등 다방면의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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