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규광고 도시편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답답한 삶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호주 시드니 도심 속에서 촬영됐다.
김규준 포카리스웨트 전략팀장은 "이번 광고는 연일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현대인들을 위로하고 싶은 포카리스웨트의 마음을 담았다"며 "잠시라도 쉴 수 있는 힐링영상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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