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복지와 물 안보 실현 등을 위한 이번 토론회에는 국내외의 공공기관, 학계, 시민단체 및 물 전문가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다.
최계운 케이워터 사장은 "이해당자자간의 공평성 유지, 관련 자원의 균형 있는 개발 등보다 복잡한 사회적 논의와 함께 이에 걸 맞는 시스템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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