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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약계층에 LED조명 10만개 지원

최종수정 2014.03.09 11:15 기사입력 2014.03.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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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서울시가 올해 기초생활수급자 2만 가구에 전기요금을 80%까지 줄일 수 있는 LED조명을 무상 지원한다.

에너지 효율이 낮아 올해부터 생산·수입이 금지된 백열등을 주로 써왔던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기초생활수급권자와 복지시설 160곳을 위한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에 70억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LED조명 교체로 약10억원(8,168MWh)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효율 LED조명은 백열등에 비해 전력 사용은 80% 이상 절감되고 수명은 30배 길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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