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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영, '눈부신 외모'…"여신 한명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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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근과 김연아.(출처: 대한체육회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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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이스하키 선수 안근영과 피겨 스케이트 선수 김연아의 인증샷이 검색어 순위 상위에 랭크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대한체육회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에 "대한빙상연맹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 수여식 종료 후, 빙상장을 방문한 김연아, 안근영 국가대표 선수. 안구정화되는 미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1991년생인 안근영은 2013학년도 광운대학교 체육특기자 수시모집에 삼수 끝에 합격했다. 안근영의 합격은 한국 아이스하키 역사상 첫 여성 특기자 선수이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

초등학생 때 아이스하키를 시작한 동생을 따라 중학교 1학년이던 2004년에 유소년 클럽팀 의정부 위니아에 입단, 아이스하키에 입문한 안근영은 중3 때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좋은 체격 조건과 빠른 습득 능력으로 활약하고 있는 안근영은 2012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3위를 기록했다.
안근영과 김연아의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은 "안근영, 너무 예쁘다" "안근영, 화이팅" "안근영, 대회 때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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