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주식영업 종사자들에게 실무지식을 가르쳐 투자상담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금투협 측은 설명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기술적 분석을 기본으로 가치주, 성장주 등에 대한 투자전략과 실전사례 등으로 과정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금투협 정회원사 직원의 경우 9만원, 준회원사 직원은 14만1000원, 일반인은 20만원이 책정됐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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