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BS금융그룹 부산은행이 부산 남포동에 위치한 BS부산은행조은극장 1관에서 직업체험실습 전문과정 참여 중학생 36명에 대해 수료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말부터 2016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는 자유학기제와 관련 부산은행은 국내 처음으로 직업체험실습전문과정을 개발해 선보였다.
이번 수료식에는 공연기획 8명, 배우 12명, 작가 7명, 연출 4명, 무대예술 5명 등 총 36명이 수료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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