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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투혼과 투지에 국민들이 감동"…韓선수단의 밤 참석

최종수정 2014.02.23 10:43 기사입력 2014.02.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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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정홍원 국무총리가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을 앞둔 22일 오후 9시(현지시간)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선수단의 밤' 행사에 참석, 한국 선수단을 격려·치하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선수단 50여명이 함께 한 행사에서 "대한민국 국민만이 할 수 있는 여러분들의 투혼과 투지에 국민들이 감동하고 있다"면서 "이상화의 신기록, 김연아의 원숙미와 깨끗한 매너, 이규혁의 노장투혼, 심석희의 마지막 추월, 김지선의 고함소리 등 선수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가슴 울리는 미담에 국민들이 박수를 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칭찬했다.
정 총리는 "이번 소치 올림픽이 다음 평창 대회의 인식과 동계스포츠에 대한 이해와 관심, 열기를 높여 주었다"고 평가하고 "이같은 국민적 관심에 의한 동계스포츠의 저변확대, 우리 선수들의 경험과 노하우, 국제적 지원이 합치면 내일 폐막식이 끝나면 세계가 주목할 평창올림픽도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도 동계스포츠가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연습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 선수들의 '영광의 순간'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선수를 대표해 이상화가 정 총리에게 소치올림픽 마스코트인 폴라베어를 선물했다.
세종=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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