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소유진의 임신한 몸매가 화제다.
소유진은 19일 오후께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 M cube관에서 열린 '제3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포토월에서 임신 8개월이라는 믿기지 않는 몸매와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소유진은 지난해 12월 SBS '좋은아침'에서 임신 소식을 전하며 "다행히도 입덧은 없다. 때문에 밥을 아주 잘 먹고 있다"며 "지금은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아기 낳고 괜찮아지면 활동하려고 한다"고 근황을 밝혔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해 1월 15세 연상 외식사업가 백종원 대표와 결혼했으며 오는 4월 출산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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