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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FRB 의장 남편 UBS 후원 연구소 자문위원 사임

최종수정 2014.02.15 17:30 기사입력 2014.02.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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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남편인 조지 애커로프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 교수가 스위스 투자은행 UBS가 지원하는 경제연구소의 자문위원직을 15일(현지시간) 사임했다.

애커로프 교수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UBS은행의 후원을 받는 스위스 취리히대 부설 UBS 국제사회경제센터의 자문위원에서 물러났다고 말했다.

앞서 애커로프 교수가 이 연구소에 직함을 두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내 옐런 의장의 직무와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었다.

미국에서 영업하는 UBS가 FRB의 감독 대상이기 때문이다.

애커로프 교수는 성명에서 "자문위원회에 참여하는 데 보수를 받지 않았다고 이해충돌은 없었다"면서 "그러나 이해충돌로 보이는 것 자체를 피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애커로프 교수는 '정보 비대칭 이론'의 창시자로 2001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았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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