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수업 후 방과후학교에서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더 공부한다는 의미의 ‘더공부 1.0’은 그동안 일일이 수작업으로 각종 방과후학교 업무자료를 입력·출력하던 담당교사들의 업무 시간과 서류 오류를 경감하기 위해 개발됐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더공부 1.0을 활용해 학교현장 담당자의 엄무경감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