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종합간담회는 지난달 7일부터 21일까지 4차례 진행한 분야별 탈북 단체 실무자 간담회를 결산하는 자리다.
분야별 간담회에 모두 참석한 정 이사장은 탈북단체 대표들의 의견을 듣고 종합간담회와 같은 소통과 협력의 자리를 연중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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