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냄비 1.2ℓ와 2.2ℓ 세트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체에 무해한 천연 소재의 갈색 글라스 세라믹으로 만들어져 오랫동안 조리해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열 충격강도 500도 내외의 유리재질로 만들어져 내열성과 온도 변화에 안정성을 지녔다.
월드키친은 이 제품을 이마트에서 판매한 후 전 할인마트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