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인문학 강좌’는 문학, 철학, 역사, 예술로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갈등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한다.
민 구청장은 “광산구의 대표적인 주민 지원 기관인 공익활동지원센터를 무대로 훌륭한 품격의 인문학 강좌를 마련했다”며 “생활 속 여러 가치를 알기 쉬운 인문학적 관점으로 접근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도록 여러 문화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조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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