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가든'에서는 블루베리, 올리브, 버섯 등 수퍼푸드와 제철 식재료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마크로비오틱 메뉴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옥산 뷔페'에서는 다음달 5일부터 새우와 갑오징어를 상큼하게 버무린 해산물 세비체, 카프리섬 스타일의 토마토 모짜렐라 샐러드 등 지중해식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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