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은 했지만 폭은 제한적이었다.
오는 9일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막스앤스펜서가 3.9% 올랐다.
자산운용사 슈로더는 9거래일 연속 올랐다. 바클레이스는 슈로더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축소'에서 '비중 확대'로 높여잡았다.
독일 1, 2위 은행인 도이체방크와 코메르츠방크가 각각 0.9% 상승과 1.6% 하락으로 희비가 엇갈렸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5% 오른 4247.65로 장을 마감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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