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영국과 프랑스 시장은 소폭 상승마감됐다. 영국과 프랑스 증시는 5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3% 오른 6694.17로 거래를 마쳤다.
보다폰 그룹이 인수를 제안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 BSkyB 주가가 2.5% 올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07% 오른 4218.41로 장을 마감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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