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한정수가 서울역 분신 사건에 대해 쓴소리를 해 화제가 된 가운데, 한정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크다.
한정수는 지난 2002년 영화 '튜브'를 통해 데뷔, 이후 KBS2 '마왕','한성별곡' MBC '아랑사또전'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했다.
한정수는 1일 트위터를 통해 "서울역 분신…. 결국 이런 일이 생길 줄 알았다. 그런데 더 어이 없는건 어느 뉴스에도 이 사건은 보도되지 않는다는 것.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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