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걸 그룹 티아라 소연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티아라 자선바자회에 참석했다.
이번 티아라의 자선바자회에는 황정음, 다비치, 하석진, 손호준 등이 함께 동참했으며, 총 500점이 넘는 물품을 판매할 예정.
한편 티아라는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12월 31일에 기부 할 예정이다.
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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