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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무궁화 기초한 새 CI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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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금융위원회가 '무궁화'를 기초로 한 새로운 CI를 제정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사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CI는 국가기관을 상징하는 무궁화 이미지와 금융역사를 의미하는 상평통보 이미지를 결합했으며 높은 신뢰도를 나타내기 위해 금색을 입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우리나라 금융시장 안정을 도모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비전과 리더십을 CI에 담았다"면서 "정책적 노력의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CI는 1998년 금융감독위원회 시절부터 사용됐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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