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외환은행은 신용카드사업 부문을 내년 3월 31일 '외환카드 주식회사(가칭)'로 분리한다.
하나금융지주는 이후 내년 4월 1일 분리된 외환카드 주식회사 주식 100%를 취득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카드업계 중위권 싸움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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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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