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은 OEM 공급계약을 통해 치과용 합성골이식재를 자체브랜드로 공급받아 향후 3년간 국내지점을 포함 해외 대리점을 통해 판매할 방침이다.
양사는 2014년 1월29일까지 OEM계약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