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슬리피 화요비 언급
힙합듀오 언터쳐블의 멤버 슬리피가 전 여자친구 화요비를 언급했다.
그는 이어 "화요비와 나는 서로 정말 좋아서 (뽀뽀를) 한 거다. 당시에는 이렇게 헤어질 줄도 몰랐다"고 덧붙였다.
슬리피는 또 "흑인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여자주인공 스타일을 좋아한다. 씨스타 효린이 딱 내 스타일이다"며 이상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