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마녀사냥' 김지민, 성시경 허벅지 만지더니…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출처: JTBC '마녀사냥' 캡처)

(출처: JTBC '마녀사냥'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우먼 김지민이 가수 성시경의 허벅지를 만져 화제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출연자들이 시청자의 사연을 얘기하던 중 김지민이 허벅지 강도를 테스트한다며 성시경의 허벅지를 만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신동엽이 김지민에게 "이쪽으로 와보라"며 "성시경의 허벅지를 한 번 만져보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민이 망설임 없이 다가가자 성시경은 "아, 왜 왜 왜"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허벅지를 만진 김지민이 "물렁물렁하다"고 실망스러운 듯 말하자 성시경은 "힘 안 줬어요"라며 변명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이 장면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던 '탑게이' 홍석천이 테이블 위로 뛰어 올라가 성시경에게 다가가면서 출연자와 방청객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민이랑 성시경 진짜 만날 것 같다", "성시경 허벅지 물렁물렁한가봐", "홍선척 진짜 대박인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방문증 대신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전치 4주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식물원 아닙니다…축하 화분으로 가득 찬 국회

    #국내이슈

  • 머스크 끌어안던 악동 유튜버, 유럽서 '금배지' 달았다 휴가갔다 실종된 '간헐적 단식' 창시자, 결국 숨진채 발견 100세 된 '디데이' 참전용사, 96살 신부와 결혼…"전쟁 종식을 위하여"

    #해외이슈

  • [포토] 조국혁신당 창당 100일 기념식 [포토] '더위엔 역시 나무 그늘이지' [포토] 6월인데 도로는 벌써 '이글이글'

    #포토PICK

  •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