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김지민 성시경
김지민 성시경 대화가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김지민 성시경 대화를 미리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민 성시경, 잘 어울린다" "김지민 성시경, 핑크빛 기류" "김지민 성시경, 서로 호감 있는 듯" "김지민 성시경, 또 연예인 커플 탄생?" "김지민 성시경, 연애 모드 돌입?"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날 녹화에서는 과거에 사귀었던 남자의 동생과 연애를 하고 있는 여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사연에 대해 출연진들은 '내 애인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냈다. 이 과정에서 김지민은 "내 애인의 과거에 대해 물어 볼 수도 있지 않으냐" 물었다.
한편 김지민 성시경 핑크빛 기류는 11월 29일 오후 10시5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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