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김준수 김슬기
그룹 JYJ 김준수와 배우 김슬기 뮤지컬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이날 연습실 공개에는 김준수 김슬기를 비롯해 연출을 담당한 장진 감독, 배우 박건형, 오소연, 김예원 등이 자리해 하이라이트 시연과 미니 간담회 및 포토타임을 가졌다.
김슬기는 이날 두 번째 뮤지컬 무대에 올랐으며, 이번 작품에서 김준수를 짝사랑하는 소녀 역할을 맡았다.
한편 뮤지컬 '디셈버'는 故 김광석의 가창곡, 자작곡,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창작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사진=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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