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번 특허는 복합 성분 각각의 체내 약리 작용 발현 시간에 차이를 두어 투약하는 원리를 적용, 각 성분을 특정 속도로 제어 방출할 수 있도록 설계한 대사성 증후군 복합 조성물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3상 시험 완료 후 제품 발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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