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캠핑용품 기업 코베아는 윤민수-윤후 부자와 송종국-송지아 부녀를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상욱 코베아 영업기획 총괄 이사는 “윤후 가족과 지아 가족이 앞으로 1년간 코베아의 얼굴로 함께 하게 됐다”며 “방송 초반에는 집을 떠나 아빠와 여행하는 것이 어색하고 서먹했던 지아와 후가 캠핑을 하며 아빠와 점차 가까워지는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코베아가 추구하는 가족 캠핑 이미지와 부합되어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된 이유”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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