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윤후 육식 피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육식 피자를 만들어 화제다.
윤후는 윤민수가 만든 피자 도우에 자신이 원하는 피자 토핑을 얹어 맛있는 육식 피자를 만들었다.
윤후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베이컨, 소시지 등 육식 위주의 토핑을 가득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민수는 윤후의 육식 피자에 깜짝 놀랐다.
윤후 육식 피자를 접한 네티즌은 "윤후 육식 피자, 정말 맛있겠다" "윤후 육식 피자, 칼로리 엄청날 듯" "윤후 육식 피자, 한번 만들어 봐야 겠다" "윤후 육식 피자, 취향이 육식이구나"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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