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지원 기자]이효리 문자
그룹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이효리에게 문자를 외면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산다라박은 "평소 효리 언니를 좋아해 '패밀리가 떴다' 끝나고 따라가서 번호를 받았다. 그 뒤로 문자를 5~6번이나 보냈는데 한 번도 답장이 없었다"며 열변을 토했다.
이어 그는 "엄정화 선배는 곧바로 번호까지 저장해줘 감동을 받았다"고 밝히며 이효리에 대한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지원 기자 mid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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